Research Presentation

Age-Specific Changes in the Effects of Social Connectedness and Loneliness on Depressive Symptoms

Juyeon Kim & Jungtaek Lee
Psychiatry Investigation, 2024, Vol. 21(5), pp. 475–486 · SSCI

사회적 연결성과 외로움은 연령대별로
우울 증상에 어떻게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가?

🤝

사회적 연결성 vs 외로움

객관적 사회적 단절(social disconnection)과 주관적 외로움(loneliness)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동일한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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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이질적 효과

중장년(45–64세), 전기 노인(65–74세), 후기 노인(75세 이상) 집단 간 COVID-19의 영향은 어떻게 달랐는가?

연구 배경

2006–2018
고령화연구패널 축적
한국 중장년층 종단 데이터
2020
COVID-19 팬데믹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2020–
사회적 고립 심화
연령대별 차별적 영향
핵심 배경: 기존 연구는 사회적 연결성과 외로움을 구분하지 않거나, 연령대를 동질적으로 취급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연구는 객관적 사회적 단절주관적 외로움을 분리하고, 연령 집단별 이질적 효과를 COVID-19 전후로 분석합니다.

연구 방법

Data

고령화연구패널조사 (KLoSA)
한국고용정보원의 45세 이상 중장년 및 노인 대상 종단 패널 데이터 (2006–2020)

Key Variables

사회적 단절(social disconnection): 사회활동 참여 빈도, 접촉 빈도
외로움(loneliness): 주관적 외로움 측정 척도

Outcome

우울 증상(depressive symptoms)을 CES-D 척도로 측정하여 정신건강 변화를 추적

Age Groups

3개 연령 집단으로 구분: 중장년(45–64세), 전기 노인(65–74세), 후기 노인(75세 이상)으로 이질적 효과 분석

주요 발견

1

외로움이 사회적 단절보다 우울에 더 큰 영향

모든 연령대에서 주관적 외로움이 객관적 사회적 단절보다 우울 증상에 훨씬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중장년층(45–64세): COVID-19로 우울 증상 심화

팬데믹 기간 동안 중장년 집단의 우울 증상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으며, 사회적 단절과 외로움의 부정적 효과가 강화되었습니다.

3

후기 노인(75세 이상): 오히려 우울 감소

사회적 접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75세 이상 집단에서는 우울 증상이 오히려 줄어드는 역설적 결과가 관찰되었습니다.

시사점

🧠

정신건강 정책

사회적 접촉 확대보다 외로움 해소에 초점을 맞춘 연령 맞춤형 정신건강 개입이 필요

👥

연령별 차별화

중장년과 후기 노인의 정신건강 결정요인이 상이하므로, 동일한 정책 적용은 비효율적

📊

학술적 기여

사회적 단절과 외로움의 개념적 분리가 우울 연구에서 필수적임을 실증적으로 입증

Thank You

Juyeon Kim & Jungtaek Lee
Psychiatry Investigation, 2024, Vol. 21(5), pp. 475–486

Department of Economics, Dongguk University
jungtaeklee@dongguk.edu
jl422394.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