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Presentation

Social Connectedness and Cognitive Function Before and During COVID-19

Jungtaek Lee & Juyeon Kim
Psychiatry Investigation, 2023, Vol. 20(4), pp. 325–333 · SSCI

사회적 교류의 감소가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하는가?

🧠

인과관계의 규명

사회적 교류 빈도와 인지기능 간의 관계는 단순 상관인가, 아니면 인과적 효과인가?

🧪

자연실험으로서의 COVID-19

팬데믹이 사회적 교류를 외생적으로 감소시킨 도구변수(IV)로 활용될 수 있는가?

연구 배경

COVID-19 이전
정상적 사회활동
가족 및 친구와의 정기적 만남
2020
사회적 거리두기
대면 교류의 급격한 감소
연구 시점
인지기능 변화 관찰
종단 데이터를 통한 추적
핵심 배경: 기존 연구에서 사회적 교류와 인지기능의 상관관계는 보고되었으나, 내생성 문제로 인과관계 규명이 어려웠습니다.
본 연구는 COVID-19라는 외생적 충격(exogenous shock)을 도구변수로 활용하여 인과적 효과를 식별합니다.

연구 방법

Data

한국고령자패널조사 (KLoSA)
한국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종단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COVID-19 전후 인지기능 변화를 추적

Instrumental Variable

COVID-19 팬데믹을 사회적 교류 빈도에 대한 도구변수(IV)로 활용하여 내생성 문제를 해결

Key Variables

독립변수: 사회적 만남 빈도
종속변수: 인지기능 점수 (K-MMSE 등 표준화된 인지검사 도구 활용)

Identification Strategy

도구변수 회귀분석 (IV Regression)을 통해 사회적 교류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인과적 효과를 추정

주요 발견

1

COVID-19로 인한 사회적 교류 감소 확인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고령자의 사회적 만남 빈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으며, 이는 도구변수의 적합성을 뒷받침합니다.

2

사회적 교류 감소가 인지기능 저하를 인과적으로 유발

IV 회귀분석 결과, 만남 빈도가 1단위 증가하면 인지기능 점수가 0.15~0.50점 향상되는 인과적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3

OLS 추정치와 IV 추정치의 차이

도구변수를 사용한 추정치가 일반 회귀분석보다 크게 나타나, 기존 연구가 사회적 교류의 효과를 과소추정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시사점

🏥

공중보건 정책

감염병 유행 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고령자 인지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한 정책 설계 필요

🤝

사회적 교류 지원

고령자의 사회적 만남 빈도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지기능 보호에 효과적임을 입증

📊

방법론적 기여

COVID-19를 자연실험으로 활용한 도구변수 전략을 통해 인과관계 규명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

Thank You

Jungtaek Lee & Juyeon Kim
Psychiatry Investigation, 2023, Vol. 20(4), pp. 325–333

Department of Economics, Dongguk University
jungtaeklee@dongguk.edu
jl422394.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