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Presentation

Living Arrangements and Cognitive Function Among Korean Older Adults

Juyeon Kim & Jungtaek Lee
조사연구 (Survey Research), 2018, Vol. 19(1), pp. 97–127 · KCI

한국 노인의 거주형태는
인지기능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독거 (Living Alone)

혼자 거주하는 노인의 인지기능은 시간에 따라 어떤 궤적을 보이는가?

💑

배우자 동거 (With Spouse)

배우자와 함께 사는 노인의 인지기능 보호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

자녀 동거 (With Children)

자녀와 동거하는 경우 인지기능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 배경

고령화 가속
65세 이상 인구 급증
한국의 초고령사회 진입
가족구조 변화
독거노인 가구 증가
전통적 대가족 해체
치매 위험
인지기능 저하 심각
사회적 비용 증대
핵심 배경: 한국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 속에서, 노인의 거주형태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분석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특히 독거, 배우자 동거, 자녀 동거라는 세 가지 거주형태에 따른 인지기능 궤적의 차이를 규명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입니다.

연구 방법

Data

고령화연구패널조사 (KLoSA)
한국고용정보원의 대표적 종단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다년간 추적 조사

Independent Variable

거주형태를 독거, 배우자 동거, 자녀 동거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주요 독립변수로 설정

Dependent Variable

인지기능 점수 (K-MMSE)를 종속변수로 활용하여 시간에 따른 인지기능의 변화 궤적을 측정

Analysis

잠재성장모형 (Latent Growth Model)을 적용하여 거주형태별 인지기능의 초기값과 변화율 차이를 분석

주요 발견

1

독거노인: 인지기능 저하 가장 뚜렷

혼자 거주하는 노인은 다른 거주형태에 비해 인지기능의 초기 수준이 낮고, 시간에 따른 감소 속도도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배우자 동거: 인지기능 보호 효과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는 노인은 인지기능의 초기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 속도도 상대적으로 완만하였습니다.

3

자녀 동거: 제한적 보호 효과

자녀와 동거하는 경우 독거에 비해서는 인지기능이 양호하나, 배우자 동거에 비해서는 보호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사점

🏥

독거노인 정책

독거노인의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 인지선별검사 및 사회적 교류 프로그램 확대 필요

🤝

사회적 관계망

배우자의 보호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유지 및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지원 필요

📊

학술적 기여

거주형태에 따른 인지기능 궤적의 차이를 종단적으로 규명하여 노인복지 정책의 실증적 근거 제공

Thank You

Juyeon Kim & Jungtaek Lee
조사연구 (Survey Research), 2018, Vol. 19(1), pp. 97–127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Dongguk University
jungtaeklee@dongguk.edu
jl422394.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