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Presentation

Effects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on Risky Behaviors

Jungtaek Lee
Health Economics, 2018, Vol. 27(4), pp. 762–777 · SSCI

건강보험 보장이 확대되면,
사람들은 더 위험한 행동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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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nte Moral Hazard 가설

건강보험이 건강 악화의 예상 비용을 낮춤으로써 흡연, 음주, 비만 등 위험행동을 증가시키는가?

📊

ACA 부양가족 보장 확대

2010년 ACA에 의해 26세까지 부모 보험에 가입 가능해진 청년층의 행동 변화를 분석

연구 배경

2010년 3월
ACA 서명
Affordable Care Act 제정
2010년 9월
부양가족 조항 시행
26세까지 부모 보험 가입 허용
분석 대상
19–25세 청년층
정책 직접 영향 대상 집단
핵심 논점: 건강보험이 확대되면 질병 치료비 부담이 줄어들어 건강에 해로운 행동의 기대비용이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개인이 흡연, 과음, 운동 부족 등 위험행동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ex-ante moral hazard 가설의 핵심입니다.

연구 방법

Data

BRFSS (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System)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대규모 건강행태 설문조사 데이터 활용

Treatment

ACA 부양가족 보장 확대(Dependent Coverage Expansion)에 의한 19–25세 청년의 보험 가입률 증가

Outcome

흡연, 음주, 폭음, 비만 등 건강 위험행동 지표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행동 변화를 측정

Identification

정책 영향 연령대(19–25세)와 비영향 연령대(27–34세)를 비교하는 Difference-in-Differences 전략 활용

주요 발견

1

전체적으로 위험행동 증가 증거 미약

보험 보장 확대가 흡연, 음주, 비만에 미치는 전반적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ex-ante moral hazard 가설을 전반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2

하위 집단별 이질적 효과 존재

성별, 인종, 교육 수준 등 하위 집단에 따라 일부 위험행동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되었으며, 특정 집단에서 음주량 증가 등의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3

보험이 건강행동을 악화시키지 않음

건강보험 보장의 확대가 체계적으로 건강 위험행동을 증가시킨다는 우려는 경험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았습니다.

시사점

🏥

보건정책

보험 확대가 위험행동을 유발한다는 우려는 과장되었으며, 보장 확대 정책의 부작용이 제한적임을 시사

보험제도 설계

moral hazard를 이유로 보장 범위를 제한하는 논거가 약화되며, 보편적 의료보장의 타당성 지지

📖

학술적 기여

ex-ante moral hazard에 대한 준실험적 인과 분석을 제공하여 보험경제학 문헌에 기여

Thank You

Jungtaek Lee
Health Economics, 2018, Vol. 27(4), pp. 762–777

Department of Economics, Dongguk University
jungtaeklee@dongguk.edu
jl422394.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