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Presentation

The Causal Effect of Depression on Cognitive Function

Jungtaek Lee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Economics and Policy (보건경제와정책연구), 2022, Vol. 28(1), pp. 64–86 · KCI

우울증은 인지기능 저하의
원인인가, 결과인가?

🧠

역인과성의 문제

인지기능 저하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우울증이 인지기능을 악화시킬 수도 있어 인과의 방향을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

내생성 해결

도구변수(IV) 분석을 통해 우울증에서 인지기능으로의 인과적 방향성을 실증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가?

연구 배경

기존 연구
상관관계 확인
우울증과 인지기능의 연관성
한계
내생성 문제
양방향 인과, 누락변수 편의
본 연구
인과적 식별
고정효과 + 도구변수 전략
핵심 쟁점: 우울증과 인지기능은 양방향 관계를 가질 수 있어 단순 회귀분석으로는 인과효과를 식별할 수 없습니다.
본 연구는 도구변수(Instrumental Variable)를 활용하여 우울증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인과적 효과를 추정합니다.

연구 방법

Data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한국의 중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종단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 내 변화를 추적

Endogeneity Challenge

우울증과 인지기능 사이의 역인과성(reverse causality) 및 관측되지 않는 개인 이질성으로 인한 편의 문제

Fixed Effects Model

개인 고정효과를 통해 시간불변 관측되지 않는 이질성을 통제하고, 개인 내 변이만을 활용하여 추정

Instrumental Variable

우울증에만 영향을 미치고 인지기능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도구변수를 활용하여 인과적 효과를 식별

주요 발견

1

우울증의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인과적 효과 확인

도구변수 분석 결과, 우울증은 인지기능 저하를 유의미하게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과적 방향성이 확인되었습니다.

2

OLS 추정치와 IV 추정치의 차이

내생성을 통제하지 않은 OLS 추정치에 비해 IV 추정치가 더 크게 나타나, 기존 연구가 우울증의 효과를 과소추정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3

고정효과 모형을 통한 강건성 확보

개인 고정효과와 도구변수를 결합함으로써 관측되지 않는 이질성과 내생성을 동시에 통제한 강건한 추정 결과를 제시합니다.

시사점

🏥

보건정책

우울증 조기 치료가 인지기능 저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치매 예방 정책의 근거가 됨

💰

사회경제적 비용

우울증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는 노동생산성 감소와 의료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비용 절감 차원의 개입이 필요

📊

학술적 기여

양방향 인과관계가 의심되는 건강 변수 간 관계에서 도구변수를 활용한 인과적 식별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

Thank You

Jungtaek Lee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Economics and Policy, 2022, Vol. 28(1)

Department of Economics, Dongguk University
jungtaeklee@dongguk.edu
jl422394.github.io